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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의게임3가 11월 15일 공개된다고 합니다. 

     

    피의게임 시리즈를 너무 재미있게 본터라, 이번 피의게임3 출연진들도 역대급 캐스팅으로 너무 흥미로운 분들이 많이 나와서 기대감을 모으고 있습니다. 

    역대급 피의게임3의 출연진들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피의게임3 출연진

     

    • 장동민 : 개그맨 (1979년생 45세) 두뇌회전하면 장동민이죠. 개인적으로 정말 지능이 좋다고 느껴지는 분이라, 이번 피의게임3에서도 활약이 기대됩니다.

     

    • 홍진호 : 프로 포커플레이어,방송인(1982년 42세) 서바이벌 게임하면 홍진호,지난 피의게임2에서도 다리 부상속에서도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었지만, 부상때문에 아쉬웠었는데 이번에는 더없이 멋진 활약기대해봅니다.

     

     

    • 김경란 : 아나운서(1977년 47세) 더 지니어스에서 호평을 받으며 정치력은 물론, 우수한 게임능력을 보여줬는데, 이번 피의게임3에서의 모습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 빠니보틀: 유튜버(1987년 37세) 너무나 유명한 여행유튜버죠. 이러한 지능적인 서바이벌게임에서는 처음보는 그림인데, 저번 넷플릭스 더 인플루언서에서 본 빠니보틀의 모습도 이런 서바이벌게임에 어울리는 성격으로 기지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 충주맨 : 충주시청 공무원 (1987년 37세) 저는 가장 의아했던 출연자였는데요, 워낙 기획력이 좋은 유튜버이기도 하지만, 방송인들 사이에서의 모습도 새로울 것 같습니다.  

     

    • 서출구 : 래퍼 ( 1992년 31세) 서출구도 채널A의 서바이벌게임 펜트하우스에서 보여준 생존력을 피의게임3에서도 발휘해줄지 기대가 됩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재미있게 보았던 프로그램이네요. 

     

     

    • 유리사 : 유튜버이자 코스튬플레이어 (1992년 31세) 멘사회원이라는 소개와 함께 지난 피의게임2에서 출연한 바 있는 출연자인데요, 지난 시즌은 아무래도 남자 출연자들의 활약이 컸기때문에 이번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 임현서 : 변호사,유튜버(1991년 32세) 수능 500점 만점에 491점을 받은 수재로 지능형 캐릭터로 주목받을 것 같습니다.

     

    • 최혜선 : 인플루언서 (1998년 26세) 솔로지옥3에 나왔던 참가자입니다. 이화여대를 졸업했다고 하네요! 

    • 악어 : 아프리카TV 방송인 (1994년 30세) 
    • 김민아 : 전 기상캐스터 (1991년 33세) 
    • 스티브예 : 포커플레이어 (1984년 40세)
    • 김영광 : 전 축구선수 (1983년 41세)
    • 이지나 : 홍콩대 경제금융학과를 졸업한 수재. 
    • 주언규 : 유튜버
    • 엠제이킴 : 격투기 선수, 미국 보안관 소사이어티 게임 시즌 1,2출연이후 피의게임 3출연으로 돌아왔습니다.
    • 허성범 : 인플루언서 뛰어난 외모에 카이스트 공대생이라는 타이틀로 화제가 된 인물. 
    • 시윤 : 파란, 유키스의 전 멤버. 칼럼비아 대학교에 합격하여 학업으로 유키스 활동을 중단한 인물. 

     

    이렇게 많은 출연진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인데요, 개인적으로 홍진호의 빠니보틀, 충주맨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하지만, 이런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특징은 초반 주목받는 인물보다는 서바이벌이 진행되어가면서 예상치 못하게 활약하는 출연자가 생기기 마련인데요, 그 주인공은 누가 될지 궁금해지네요! 

     

    ✅피의게임3 클립 보면서 기다리기!👇

    📌서바이벌 레전드, 장동민 홍진호 캐릭터 티저👇

     

    📌빠니보틀,충주맨 캐릭터 티저👇

     

    지금까지 피의게임3 출연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새로운 인물들과 서바이벌 게임에서 꼭 보고 싶은 인물들까지 나와 15일 공개일만 기다리게 될것 같은데요, 쫄깃하고 흥미진진한 게임 서사 만들어주길 바래봅니다. 

    공개일에 시청 소감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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