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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악플을 남긴 계정주가 한소희가 아니냐는 의문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해당 계정은 한소희와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전종서가 팔로우 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화제가 되고있는 전종서의 인스타그램과 함께 그 내막이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전종서의 팔로잉 목록 중 'cats'로 시작하는 계정이 과거 혜리 인스타그램에 악플을 남겨왔던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하지만, 한소희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측에서는 해당 SNS계정이 한소희 배우의 부계정이 아님을 알려드린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이 계정은 한소희와 배우 류준열이 열애를 인정했던 지난 3월쯤 만들어졌다고 알려졌습니다. 

     

     

     

     

    또한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있는 사진들에 따르면 해당 계정이 당시 혜리 인스타그램의 한 게시물에 반복적으로 댓글을 달았고 전종서는 이 계정을 7월쯤 팔로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계정을 왜 전종서가 팔로우 한것인지 의문을 낳고 있으며 전종서 측에서는 개인 사생활로 확인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전종서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이런 가운데, 해당 계정 주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고 전종서가 계정 4개를 팔로우했을 때에도 해당 계정이 포함이 되어있었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혜리는 류준열과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총 7년에 걸쳐 공개 열애를 했지만, 한소희와 류준열의 열애 사실이 알려졌던 3월, 류준열이 혜리와 헤어지기 전에 한소희와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는 가능성을 두고 '환승 연애'한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면서 지탄을 받기도 했습니다. 

     

    혜리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배우 전종서와 한소희는 모두 1994년 동갑으로 한소희는 전종서와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는 등 친분이 있음을 공개했습니다. 

    또한, 두사람은 공개될 시리즈물 '프로젝트Y'에 함께 출연할 예정이며, 작품 동반 출연을 할만큼 친한 친구 사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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