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4화 해석 결말 원작
설마 딸이 범인이 아닌거야?19일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는 장태수와 죽은 전 아내인 윤지수가 범죄에 연루된 것이 밝혀지며 반전을 보여주었습니다. 딸인 하빈만 의심하고 있던 태수는 예상치 못했던 지수의 등장으로 혼란스러워 했는데요, 그 내막과 얽히고 설킨 내용과 함께 앞으로 펼쳐질 내용을 추측해보겠습니다. 4화에 대한 전체적인 줄거리가 이어지니 아직 4화를 감상하기 전이라면 스포에 유의해주세요 ! 태수는 차 안에 넣어둔 키링을 국과수에 제출하고, 키링에서 백골사체의 DNA가 검출됩니다. 태수는 이 백골사체 DNA가 이수현이라는 것을 확인하며 하빈이 연쇄살인을 했다는 확신을 갖게 합니다. 태수는 곧장 하빈에게 빨리 자수하기를 권하고, 하빈은 왜 자신을 믿지 않느냐며 사람은 보이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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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20. 12:58